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쌔신 크리드: 브라더후드 (문단 편집) === 다 빈치 퀘스트 === [[파일:external/features.cgsociety.org/266512_1292475779_large.jpg]] --!? [[오버 테크놀로지]]? [[로스트 테크놀로지]]?!-- 체사레 보르지아를 중심으로 한 템플러 진영은 [[레오나르도 다 빈치(어쌔신 크리드 시리즈)|레오나르도 다 빈치]]를 강제 징집한 뒤에 그를 협박하며 신 병기의 개발을 명령한다. 레오나르도도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었지만, ~~연인~~절친인 에지오에게 이 사실을 말하지 않을 리 없다. 에지오는 그의 부탁으로 템플러 진영에 배치된 그의 발명품과 설계도를 파괴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, 이 발명품이란 게 전작에 선보인 글라이더를 비롯, 장갑차, 연사가능한 기관총, 박격포가 탑재된 배 등 당시 실존하지 않았지만 다빈치가 구상하여 스케치를 남겼던 것들이다.[* 참고로 이것들의 모형은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다. [[제주도]]의 다빈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음.] 물론 이 발명품들을 파괴하기 전 직접 조종할 기회가 있다. 정확히는 먼저 간부급의 보르지아 군 지휘관을 죽인 뒤, 그에게서 정보를 캐내면 새로운 웨이포인트가 뜨는데, 거기로 가면 로마 밖의 보르지아군 진지로 자동으로 이동하여 설계도를 불태운 후 남아있는 병기들을 파괴하는 식이다. 지휘관을 죽일 때에도 완전 동기화 조건이 있고 일부 미션에서는 무기 제작사를 먼저 갈군 후에 설계도를 불태우러 가야된다. 이 네 가지 병기를 전부 부수면 보상으로 레오나르도가 [[낙하산]]을 준다.[* 덤으로 이 낙하산은 2000년에 영국의 어떤 스카이다이버가 직접 사용해보고 쓸 수 있다고 인증했다. 당시의 기술적 수준으로는 실제로 설계도대로 만들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